하연주 “시상식 드레스, 누드톤이 환상을 자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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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시상식 드레스, 누드톤이 환상을 자극한 듯”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하연주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하연주=컬러풀’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르샵, 주줌으로 구성된 내추럴, 모던,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우선 내추럴한 매력을 살린 이모노시티 콘셉트에서는 프랑스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연상케 하며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로 그만의 매력을 어필했으며, 페미니즘 콘셉트에서는 핑크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백리스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여배우의 느낌이 물씬 나는 글래머러스 콘셉트에서는 모노톤 의상에 어울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한층 고혹적인 룩을 완성했고, 루즈한 상의에 레깅스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연주는 멘사 출신 타이틀에 대해 “사실 IQ를 알게 된 것이 재작년”이라며 “재미로 본 IQ 테스트가 화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답했다.

또한 “멘사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지적인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어, 고맙고도 부담스럽다”며 “대사를 잘 외울 것이라는 주변 반응들이 특히 발목을 잡는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뇌섹남’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tvN의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할 의사도 있다”고 전하며, “장원 오빠와는 ‘더 지니어스-더 블랙 가넷’을 통해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더 지니어스’ 멤버들은 13명이 모두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라, 어떻게 보면 학교를 함께 다닌 졸업생 같다”고 말하며 “지금도 단체 대화방을 통해 삼삼오오 만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하연주 “시상식 드레스, 누드톤이 환상을 자극한 듯”
한편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기 위한 관리법에 대해서는 “원래 무용이 전공이었다”며 “재즈댄스나 발레 등을 배우기도 하고, 필라테스나 요가 등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10대에는 유기농 음식만 챙겨먹은 것이 지금 효과를 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제가 되었던 시상식 드레스에 대한 질문에는 “피팅을 할 때에는 노출이 심한 옷이 아니었는데, 당일 이슈가 된 것이 의아했다”고 전하며 “누드톤 드레스라는 부분이 아마 환상을 자극했을 것”이라 답변했다.

그리고 롤모델과 워너비로는 세기의 미인 오드리 햅번과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꼽으며 “내적, 외적 모두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으며, “10년 후 쯤에는 직접 글을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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