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 '봉숭아 물들이기'로 부부의날 의미 일깨워볼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소만' 한 어린이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소만' 한 어린이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소만' '부부의 날' '부부의 날 의미'

오늘(21일)은 24절기 중 8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자 '부부의 날'이다.

소만은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이며, 여름의 문턱이 시작해 식물이 성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만에는 바람이 차고 쌀쌀해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와 '소만 추위에 소 대가리 터진다'는 속담이 있다.

입하와 소만 무렵 행했던 풍속으로는 '봉숭아 물들이기'가 있다. 봉숭아 꽃잎을 따 백반과 섞어 으깬 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붉게 들이는 것으로, 붉은색으로 잡귀를 쫓는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또 봉숭아 물이 든 손톱이 첫눈이 올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다.

한편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 따르면 부부의 날은 '가정의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의미다.

 

  • 0%
  • 0%
  • 코스피 : 2420.08하락 17.7809:39 11/28
  • 코스닥 : 726.94하락 6.6209:39 11/28
  • 원달러 : 1336.10상승 12.409:39 11/28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09:39 11/28
  • 금 : 1754.00상승 8.409:39 11/28
  • [머니S포토] 금융·경제 수장들 만난 추경호 경제부총리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II'
  • [머니S포토] 경제6단체 "화물연대 총파업 즉각 철회해야"
  • [머니S포토] 금융·경제 수장들 만난 추경호 경제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