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 '봉숭아 물들이기'로 부부의날 의미 일깨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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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한 어린이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소만' 한 어린이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소만' '부부의 날' '부부의 날 의미'

오늘(21일)은 24절기 중 8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자 '부부의 날'이다.

소만은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해 가득 찬다'는 의미이며, 여름의 문턱이 시작해 식물이 성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만에는 바람이 차고 쌀쌀해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와 '소만 추위에 소 대가리 터진다'는 속담이 있다.

입하와 소만 무렵 행했던 풍속으로는 '봉숭아 물들이기'가 있다. 봉숭아 꽃잎을 따 백반과 섞어 으깬 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붉게 들이는 것으로, 붉은색으로 잡귀를 쫓는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또 봉숭아 물이 든 손톱이 첫눈이 올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다.

한편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 따르면 부부의 날은 '가정의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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