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국립중앙의료원서 격리치료 중,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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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사진=뉴시스
'메르스 환자' /사진=뉴시스

'메르스 환자' '메르스 국내 첫 발생' '메르스 증상'

치사율이 40%에 이른다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메르스 잠복기는 2~14일 정도이며 폐 감염증과 고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약은 없고 산소 공급 등 보조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국내 첫 발생한 메르스 환자는 중동 지역을 방문했으며 메르스 발병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 첫 발생 메르스 환자의 가족인 60대 부인에 이어 세 번째로 환자가 확인됐다. 이 환자는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5시간 동안 함께 있었던 70대 남성이다. 이들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위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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