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부분에 유난히 살이 많다면…'부유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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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쪽은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살이 안빠지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만약 다른 신체 부위보다 팔과 겨드랑이 부분에 살이 유난히 많고 잘 빠지지 않는다면 부유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부유방은 정상 유방조직이 가슴 외 다른 부위에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겨드랑이 부위의 유선 조직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 있게 되는 것이 부유방이다.

팔이나 가슴 아래 부위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주로 겨드랑이 부위에 생긴다. 겨드랑이가 불룩 튀어 나왔거나 멍울이 잡힌다면 부유방을 의심해볼 수 있다. 생리 주기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신과 출산 시기에 크키가 커지기도 한다.

부유방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꼭 치료 할 필요는 없으나 외관상으로 심하게 눈에 띄거나 주기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면 수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이때 단순 지방이라고 생각해 지방흡입 등 외적인 모양만 신경 쓰기 쉽지만 유방외과를 찾아 유선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유방은 유선조직이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단순 지방흡입만으로는 유선조직이 제거 되지 않는다.
겨드랑이 부분에 유난히 살이 많다면…'부유방' 의심
이와 관련해 민병원 외과 김혁문 원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면 부유방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데 지방제거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나 유선 조직이 남아 있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고 통증 또한 계속 될 수 있다”며,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작은 유선 조직까지 없애고 그 이후 지방흡입으로 모양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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