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활성화 위한 ‘NFC 유통 결제단말기 표준가이드’ 마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퉈 비접촉터치방식의 결제서비스(NFC)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불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사업자들이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NFC 유통결제단말기 거래 표준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선불카드사와 VAN사 등 지불결제시장의 주요 사업자들은 28일 'NFC 유통 결제단말기 거래 표준가이드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이비카드 본사 사옥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는 ▲한국스마트카드, 이비카드, 마이비, 부산하나로카드 등 주요 선불카드사 ▲나이스정보통신과 스마트로, 퍼스트데이터코리아,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정보통신 등 VAN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향후 결제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NFC방식의 단말기 표준거래프로세스 수립 및 시장적용 ▲NFC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수립 및 지원 ▲협의체가 수립한 NFC거래표준의 국내표준화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NFC 유통 결제단말기 거래 표준가이드가 수립되면 사업자는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모바일결제시장이 확대되고 핀테크 산업이 보다 활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27.94상승 4.1618:01 08/12
  • 코스닥 : 831.63하락 0.5218:01 08/12
  • 원달러 : 1302.40하락 0.618:01 08/12
  • 두바이유 : 98.24상승 2.2118:01 08/12
  • 금 : 1815.50상승 8.318:01 08/12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웹툰, K-콘텐츠 핵심…창작자 권익 및 처우해야"
  • [머니S포토] 8.15 특사 발표차 브리핑룸 들어서는 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고개 숙인 김성원
  • [머니S포토] 공판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