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세 자매, 시신 모두 목 졸린 흔적… 경찰 "무엇도 확실하다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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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 자매' /사진=YTN 뉴스 캡처
'부천 세 자매' /사진=YTN 뉴스 캡처

'부천 세 자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한 세 자매의 시신 모두에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수원의 부검 결과 세 자매 모두에게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이미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B(33)씨와 C(31)씨의 경우 12층 자택에서 뛰어내려 숨진 만큼 시신의 훼손이 심각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해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원미경찰서 이용희 형사과장은 "현재까지 밝혀진 부검 결과는 국과수로부터 구두로 전해 보고받은 만큼 최종 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무엇도 확실하다 볼 수 없다"며 "다만 자택 침입 흔적이 없고 세 자매의 어머니 역시 경비원이 알려주기 전까지 딸들의 사망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 따라 타살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현재 경찰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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