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자전거, 전국 '살림길' 달린다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 1일부터 5일간 전국 13개 지자체 살림길 자전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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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 살림길을 찾은 들꽃사랑 답사단/사진제공=한국자전거문화포럼
지난해 대구 살림길을 찾은 들꽃사랑 답사단/사진제공=한국자전거문화포럼
자전거살림길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회장 박삼옥)이 1일부터 5일간 전국 13개 지자체의 자전거 살림길에서 '제4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 답사단 자전거투어'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살림길'(업무표장등록 제42-0004473호)이란 '살림'의 '탈것'이며 '살림'살이에 필요한 '탈것'이고 '살·림'(Spoke & Rim)의 두 바퀴로 만든 '탈것'인 자전거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달리는 길을 말한다.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자전거길, 이제는 '살림길'로 부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전거살림길운동을 진행했고, 2015년에는 '쪽빛 자전거, 전국 '살림길'을 달린다!'라는 명칭으로 전개한다.

이번 4회 살림길 1차 자전거투어에는 전국 13개 살림길을 순회하는 중앙답사단(30명)을 중심으로 해당 지자체 시민들의 지역답사단(10명)이 결합한다. 살림길 자전거 투어 시 지역별 전문가가 생태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1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평화의문)에서 출발식을 갖는다. 이어 살림길 1호인 성내천 살림길을 달린 뒤 한강과 탄천자전거길을 이용해 양재천 살림길을 찾는다. 과천에서 버스를 이용, 금강에 도착한 후 부여 살림길을 달린다.

2일에는 군산·전주·광주, 3일에는 순천·사천·진주, 4일에는 창원·부산·양산, 그리고 5일에는 울산을 거쳐 올림픽공원으로 돌아와 1차 자전거투어를 종료한다.

한편 자전거살림길운동은 시행 첫해인 2012년에 14개 지자체(부산·대구·울산·광주?춘천·과천·청주·구미·창원·진주·순천·군산·부여·송파)가 참여했고, 2013년에는 3개 지자체(전주·상주·양산)가 참여했다. 또 2014년에는 3개 지자체(사천·강동·정선)를 추가하는 등 현재까지 살림길은 총 20개 지자체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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