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 화재, 공장장 숨지고 3명 부상… 진화 소방관들 크게 다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파주 화재'

어제(28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도 파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4동을 모두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일하고 있던 공장장 김모(57) 씨가 숨지고 직원 심모(57) 씨가 발목 골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씨는 2층 사무실에 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화재 진압에 소방관 2명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1~2층짜리 철제 공장 건물 4동, 2640㎡를 모두 태웠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와 11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소파, 침대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