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두피염치료한의원(273)] 지루성두피, 탈모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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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의 두피염치료한의원(273)] 지루성두피, 탈모 위험 키워
지루성 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으로 유명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무엇보다 두피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정수리 부위 두피가 붉어지거나 비듬이 많아지면서 가려움이 동반되는 등의 두피지루성피부염 증상의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방치하면서 지루성 탈모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면 피지분비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두피지루성피부염이 악화되기 쉬운데, 지루성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때, 눈에 보이는 두피만 치료하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에 그치는 만큼 내부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다.

한의학계에서는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치료를 위해 체내 열 균형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맞춤형 치료에 들어간다.

무엇보다 지루성 피부염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신체 내 열 순환체제가 무너지면서 피지 분비의 밸런스까지 깨트려 비정상적인 열이 두피로만 몰리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한 한약처방으로 더 이상 과도한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치료와 함께 열 발생 조절을 위한 생활관리 역시 필수이다.

이에 치료가 끝난 뒤에도 홈케어 관련 상담 및 평생주치의제도 아래 정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점검 해 주는 한의원을 찾는다면 두피지루성피부염이나 탈모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계절이나 생활습관의 변화 등에 따라 두피지루성피부염이 다시 생겨나 금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전문의의 진단에 따를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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