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생각날 때마다 여기까지 오는 건 너무 귀찮다"

고려은단, 잠실경기장 흡연대 설치 금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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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생각날 때마다 여기까지 오는 건 너무 귀찮다"
은단 제조 회사 고려은단이 2030 젊은 세대들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고려은단은 2015 KBO 리그 시즌을 맞아 3월부터 잠실 경기장 흡연대에 금연을 응원하는 내용의 설치물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은단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2030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 관람 중 담배가 생각 날 땐 은단으로 대체, 금연도 하고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고려은단은 금연 성공을 위한 첫걸음, 금연을 결심하는 마음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기 위해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잠실 야구장 출입구에 총 10개의 흡연대가 설치돼 있으며, 각 흡연대마다 야구팬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유쾌한 문구가 적혀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한편 고려은단 관계자는 “흡연자들의 금연 결심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젊어지고 있는 은단 소비자층에게 한 발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해 2030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고려은단>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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