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뮤지컬 '데스노트' 홍광호-김준수, 역대급 기자간담회 현장 스케치

2015년 상반기를 이끌 '홍광호-김준수' 투톱 연기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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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데스노트'가 6월 1일 오후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새빛섬에서 주요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라이토'역의 홍광호, '엘'역의 김준수를 비롯해 '미사'역의 정선아, 사신 '렘'역의 박혜나, 사신 '류크'역의 강홍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취재진 규모가 역대급을 자랑할 정도라 한다. 그 만큼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기자간담회에서 있었던 주요배우들과의 질의응답을 요약해 본다.


질문 : '데스노트' 한국 초연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소감은?


홍광호 :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라이토'역의 홍광호는 작품에 대해 "초연이다 보니 대본이 다른 작품보다 늦게 나왔다. 대본을 읽고, 음악을 듣고 하면서 계속 연습 중이다. 그리고 후배인 강홍석과 먼저 데뷔한 정선아와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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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 '라이토' 홍광호>

김준수 : 세계최고의 명탐정 '엘'역의 김준수는 "학창시절 때 만화와 영화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다. 공연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직접 부탁했다. 프로덕션이 만들어지자마자 요청해서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공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공연의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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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 '엘' 김준수>

정선아 : 백치미에 가까운 아이돌 탤런트 '미사'역에는 뮤지컬 스타 정선아가 자리하고 있었다. 정선아는 "많은 분들이 만화나 영화로 이 작품을 만났을 것 같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작품을 연기하게 돼서 좋다."며 초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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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 '미사' 정선아>

박혜나 : 인간을 추악하다고 생각하는 사신 '렘'역의 뮤지컬 배우 박혜나는 "학생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었다. 뮤지컬로 올라 온다고 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참여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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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 '렘' 박혜나>

강홍석 : '라이토'에게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사신이며, 인간계의 사과를 무척 좋아하는 사신 '류크'역의 뮤지컬 배우 강홍석은 "'류크'라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한다. 전작인 '킹키부츠'를 할 때 (정)선아 누나한테 오디션 어떻게 준비해야 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자신이 '류크'역에 캐스팅 된 점을 제작사에 상당히 감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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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 '류크' 강홍석>

질문 : 상대배우와의 호흡은 어떤가?

김준수 : "상대배우인 홍광호와는 같이 연기를 한 적은 없지만 영상으로 접한 홍광호의 노래와 연기는 너무 훌륭했다. 같이 호흡을 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홍광호의 연기와 노래를 보면서 탑이라는 자리는 쉽게 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느꼈다. 함께 작품을 해서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고,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는 중이다."

홍광호 : "김준수라는 배우가 준비도 정말 철저하고 실력이야 말할 것도 없는 훌륭한 배우다. 무대에서 같이 연습을 하다 보면 소름이 돋는다. '디셈버'라는 작품에서 무대에서 연기하는 김준수를 처음 봤는데, 아이돌 가수라는 선입견을 지우게 해준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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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홍광호-김준수>

저녁 8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관객 500여명이 참여한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 주요배우가 자신들의 솔로 및 듀엣 넘버를 선보이며 본 공연에 기대감을 높였으며, 럭키드로우 행사 등으로 관객과 함께했다.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 더뮤지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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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지컬 '데스노트',주요배우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츠구미, 만화 오바타타케시)가 원작으로,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이미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탄탄한 원작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 여기에 주인공 ‘라이토’, ‘엘’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와 함께하며, 클래스가 다른 여배우 정선아, 박혜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강홍석이 함께하여 완성도 높은 최고의 무대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6월 4일 2차 티켓을 오픈하며, 오는 6월 20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8월 9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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