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공무원연금 개혁하라고 했더니… 또 혹 하나 붙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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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공무원연금'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공무원연금' '국회법 개정안'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국회법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운영위에서 폐기됐던 문제였기 때문에 아무리 공무원연금법이 급했다 하더라도 여야가 전혀 합의할 수 없었던 사항이고 당에서도 강력하게 반대했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당에서 찬성했던 사람들도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후회하고, '왜 이런 문제를 원내 지도부가 알면서도 이야기 안 하고 공무원 연금법에 밀려서 뚱딴지같이 뒤늦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느냐'고 했다"며 "지도부의 협상이 밀려도 너무 밀렸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에 오늘부터 당내 양상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승민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 책임론에 대해서는 "제가 후배 의원들에게 책임지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진솔하게 해명은 해야 한다"며 "공무원연금 개혁하라고 했더니 국민연금과 연계해서 소득대체율 50% 때문에 한 달간 여야가 어려운 입장에 처했는데 또 혹을 하나 붙이고 나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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