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잡는 '습도'… 오늘 밤비 얼마나 도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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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내일 날씨' /자료=이미지투데이
'메르스 예방법' '내일 날씨' /자료=이미지투데이

'메르스 예방법' '내일 날씨'

기상청은 11일 저녁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에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메르스 바이러스의 생존율이 습도가 높은 환경일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비로 메르스 확산 사태가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지질막으로 구성된 외피에 둘러싸여 일반 바이러스와 달리 외부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연구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는 섭씨 20도, 습도 40%인 조건에서 최장 48시간 생존한다. 하지만 섭씨 30도와 습도 40%의 환경에서는 최장 24시간, 섭씨 30도와 습도 80%에서는 최장 8시간 생존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비가 내리면 공기 중의 습도가 점차 올라가므로 메르스 바이러스의 확산 사태도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 전문가들은 에어컨을 사용하는 실내에서는 기온과 습도가 낮게 유지되기 때문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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