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셀룰라이트에도 계급이 있다…계급법 대처법도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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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셀룰라이트에도 계급이 있다…계급법 대처법도 밝혀져
지난 8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더바디쇼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현 원장이 출연해 셀룰라이트의 정의와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가정의학과 김세현 전문의는 “일반적으로 셀룰라이트는 지방덩어리라고 취급 받지만, 사실 셀룰라이트는 지방이라기 보다는 병든 살이다. 지방세포 사이사이를 채우고 있는 바탕질이라는 액체에 문제가 생겨 변성된 살이 셀룰라이트”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일반적으로 지방을 빼기 위해 시도하는 다이어트나 지방제거술 등의 방법은 오히려 셀룰라이트 제거에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단계별 진행 정도에 따른 셀룰라이트 계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원장은 “셀룰라이트 진행 정도가 비교적 약한 1~2단계 정도의 수준에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운동 등을 통해 셀룰라이트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하지만 셀룰라이트 진행 정도가 심한 3~4단계 수준의 경우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셀룰라이트 치료는 체외충격파와 고주파 등을 병행하는 마네킹필 시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마네킹필은 체외충격파를 통해 체내의 만성 염증과 순환장애를 개선시켜 부종을 잡아내고, 고주파를 통해 지방을 파괴함으로써 셀룰라이트 치료뿐 아니라 사이즈 감소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비수술, 비침습적 체형교정 프로그램이다.

마취나 주사 등 없이 피부 표면을 문지르는 장비를 통해 진행되는 치료의 특성상 안전하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 환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는 김원장의 설명.

마지막으로 김세현 원장은 “셀룰라이트는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 돼 발생하므로 평소 셀룰라이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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