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원장의 치아교정⑨] 치아교정, 치료만큼 유지 및 관리도 중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태영 원장의 치아교정⑨] 치아교정, 치료만큼 유지 및 관리도 중요
치아교정은 돌출된 치아나 삐뚤어진 치열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치과치료 중 하나로 고르지 못한 치아가 지닌 문제점을 해결하며 심미적인 치료이다.

이에 여름방학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이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치아교정을 고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정치료 전 반드시 치아건강상태 및 부정교합의 여부와 원인, 정도 등을 파악하고 전체 치아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후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정밀 진단 후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 및 스크류 식립 과정을 거치며, 일반적으로 24개월에서 전후 6개월 정도의 교정치료를 통해 울퉁불퉁한 치열이 바르게 교정되며, 치료가 완료된 이후에는 유지장치를 장착한다.

이때, 유지장치는 교정치료 후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앞니 치아 안쪽에 가느다란 철사를 붙이는 고정식 유지장치와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가철식 보정장치가 있다.

교정치료를 통해 이동한 치아는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지런한 치아 배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환자에게 적합한 유지장치의 착용과 , 정기적인 체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환자는 정확하고 규칙적인 잇몸마사지와 구강위생관리, 음식물 주의 및 검진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교정장치를 붙여 두는 기간이 끝난 뒤에는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치아교정은 치료 후 유지와 관리가 더욱 중요하며 교정 치료 후에도 치아들이 틀어질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불편하다는 이유로 유지장치 착용을 소홀히 하거나 단순히 저렴한 비용만을 따져 치아교정을 할 경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는 물론이고 치료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으며, 치아교정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가 끝난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경험이 풍부하고 교정치료에 있어 일가견 있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이수역 서울이웰치과, 정리=강인귀 기자
 

  • 0%
  • 0%
  • 코스피 : 3191.28상승 8.911:55 04/15
  • 코스닥 : 1012.46하락 1.9611:55 04/15
  • 원달러 : 1118.70상승 2.111:55 04/15
  • 두바이유 : 66.58상승 2.9111:55 04/15
  • 금 : 62.56상승 0.9811:55 04/15
  • [머니S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채승석' 2심서 집유
  • [머니S포토] KT, ESG 경영에 노사 손붙잡다
  • [머니S포토] 주먹 맞댄 박완주·윤호중
  • [머니S포토] 주호영 "국민의당과 합당문제, 다음 주 결론"
  • [머니S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채승석' 2심서 집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