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르스 공포 확산… 여행주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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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세가 지속되며 여행주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2.47%) 하락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1450원(4.11%) 빠진 3만3850원에 거래중이다.

메르스 치명률이 높아지자 여행객 수가 줄어들어 여행주가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심리가 주가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늘어 총 1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치명률도 10.7%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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