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쇼크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0.1~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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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발 금리인하 쇼크로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줄줄이 내려가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연 1.5%로 0.25%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은행들도 이번주 들어 본격적으로 예금 금리 인하에 나섰다. 
 
돈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국민수퍼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1.5%에서 1.4%로 0.1%포인트 내렸다.
 
부산은행은 '메리트정기예금 '의 1년 만기 이자를 연 1.6%에서 1.4%로 0.2%포인트 내렸고, 가계우대정기적금은 1.8%에서 1.5%로 0.3%포인트 깎았다.
 
대구은행도 '자유만기회전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1.7%에 1.55%로 0.15%포인트 내렸고, 3년 만기 '자유적립식예금'은 1.5%에서 1.4%로 0.10%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 12일  'YES큰기쁨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1.65%에서 1.4%로 0.25%포인트 인하했으며, NH농협은행은 오는 16일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기준금리 인하폭인 0.25%포인트 수준에서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금리인하 전 평균 1.5%안팎이던 예금 금리가 이번주 연 1.3%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현정
배현정 mom@mt.co.kr

머니위크 금융팀장 배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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