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확진' 공무원 자녀, 2차 '양성'땐 학교 휴업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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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확진' '대구남구청 공무원' '대구 메르스'

대구 남구청 소속 주민센터 공무원인 50대 남성 A씨가 메르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A씨의 부인과 중학생 자녀는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 자가에서 격리 중이다.

1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A씨의 자녀는 이날 새벽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A씨의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와 인근 학교 2곳 등에 대해 휴업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A씨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입원 중인 부모의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뒤 13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경리됐으며, 15일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삼성병원을 다녀온 뒤인 지난달 29일부터 양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열흘 이상 주민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직원들과 회식을 하거나 동네 공중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A씨가 접촉한 구청 공무원 등 50여명은 자가격리 조치됐고, A씨가 근무한 동 주민센터는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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