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부산·대구 메르스 확진에 바싹 긴장… 대응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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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확진'

울산 중구는 인근 지역인 부산에 이어 전날 대구에서도 남구청 소속 주민센터 공무원인 50대 남성이 최종 확진 판정됨에 따라 메르스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16일 메르스 예방을 위해 공립특수학교인 울산혜인학교와 장애인보호사업장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메르스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혜인학교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메르스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구청장은 이에 앞서 중구보건소를 찾아 메르스 대응으로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성민 청장은 "부산뿐 아니라 대구까지 환자가 발생해 울산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구는 방역당국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메르스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지난 5일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관리지원대책본부를 운영하며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메르스 관련상황을 전파하는 등 메르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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