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메르스 환자 2명, 주소지 광주 맞지만 모두 삼성서울병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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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메르스 환자' 지난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광주 메르스 환자' 지난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광주 메르스 환자'


광주시는 17일 이날 일부 언론에서 광주서 2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됐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확진 환자 2명의 주소지가 광주로 돼 있지만, 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두 명 모두 발병 이후 광주를 온 적이 없다"고 전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가 주소지인 48번 환자(39)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배우자(여·37) 암 진료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 14번 환자(35)와 같이 체류했으며 지난 30일 1차 음성판정에 이어, 지난 4일 2차 양성판정이후 같은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48번 환자 배우자는 지난달 30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현재 삼성서울병원 암병동에서 격리중이다"면서 "2남1녀 자녀들은 해당기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어 관리대상자가 아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64번 환자(75)는 숨진 뒤 지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64번 환자와 접촉한 아들(41)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부인은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두 명의 확진환자 모두 광주가 주소지가 맞지만 확진판정을 받기 전후에 광주에 있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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