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 다녀간 목욕탕, 이용자 56명 신원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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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무원 메르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대구 공무원 메르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대구 공무원 메르스'

메르스 확진환자인 대구 남구의 주민센터 공무원이 방문했던 목욕탕의 이용자 중 56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52)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쯤 집 근처에 있는 남구 대명5동 동명목간(목욕탕)에서 1시간 정도 머물렀다.

대구시가 경찰의 협조를 받아 14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오후 7시까지 CC(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당시 종업원 2명과 손님 266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오후 1시30분을 전후해 목욕탕에 있었던 손님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판단해 신원 파악에 나섰고,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 목욕탕 이용자는 모두 62명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이들 중 보건당국에 자진신고한 6명을 제외한 나머지 56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자진신고한 6명과 목욕탕 종업원 2명을 자가 격리하고 250여명은 능동 관찰자로 분류해 관리에 들어갔다. 이 목욕탕은 지난 15일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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