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 메르스 1차 '의양성' 의료진, 노출자 진료병원에 격리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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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무병원 메르스' /자료=YTN 뉴스 캡처
'아산충무병원 메르스' /자료=YTN 뉴스 캡처

'아산충무병원 메르스'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4명이 노출자진료병원으로 지정된 충북 청주·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아산충무병원 외래·응급실을 폐쇄 조치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4명을 노출자진료병원으로 지정된 충북 청주·충주의료원으로 격리 입원시켰다. 이들은 메르스 1차검사에서 '의양성(양성 의심)' 판정을 받았으며 2차 검사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진되면 국가지정 집중치료병원으로 옮겨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메르스 추가 확진자 중에는 아산충무병원 의료진 1명이 포함됐다. 해당 의료진인 163번째 확진자는 119번째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6월5일부터 6월9일까지 같은 병동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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