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공무원' 이용 동네목욕탕, 내일(19일) 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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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공무원'

대구 첫 메르스 확진자인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관련 접촉자 105명이 자가격리돼 보건당국의 집중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와 관련 직·간접 접촉자 조치 현황은 자가격리 대상 105명, 능동감시 대상 245명, 정보제공 및 관찰 대상 304명이다.

한편 메르스 확진자가 이용했던 동네목욕탕 측은 지난 15일 오후부터 영업을 중단했으나 내일(19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목욕탕에서 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 30명의 신원은 나흘째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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