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그리스 사태와 미국 GDP 확정치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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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이번 주 뉴욕증시는 그리스 사태와 미국 국내총생산(GDP) 확정치에 맞춰질 전망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은 그리스 측에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연금 지급액 삭감 등 강도 높은 긴축을 제시했다. 하지만 또 합의에 실패했다.

유료전 정상들은 22일 오후 7시 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리스 사태를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갖는다. 그리스 정부는 구제금융 마지막 지원금인 72억유로(약 9조원)를 받지 못하면 오는 30일 만기인 14억4000만유로 규모의 채무를 상환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그리스가 이미 디폴트(채무불이행)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우려한다. 디폴트는 ‘그렉시트’를 촉발할 수 있다. 긴급 정상회의로 인해 단기적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오는 23일 미국의 5월 내구재 주문 지표와 24일 1분기 GDP 확정치가 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오는 23일 4월 주택시장 가격지수를 발표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5월 내구재주문은 전월 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수정치)에는 0.1% 감소했다. 미국의 1분기 GDP 확정치는 전기 대비 0.2% 감소(연율)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발표된 1분기 GDP 수정치는 0.7% 감소했다.

미국의 고용시장은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20일까지 집계 기준 27만3000건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대비 6000건 증가했지만 16주 연속 30만 건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을 판단하는 기준선으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0만건을 제시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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