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외래·입원 진료 '완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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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자료=강동경희대병원 홈페이지 캡처
'강동경희대병원' /자료=강동경희대병원 홈페이지 캡처
'강동경희대병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메르스 신규 확진자 중 167번째 확진자는 6월5일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강동경희대병원은 22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지난 9년간 저희 병원을 아끼고 찾아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허리 굽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다시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돼 매우 곤혹스럽고 힘든 상황이 틀림없지만, 최선을 다해 질병 퇴치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저희 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메르스 확진 환자에 노출됐던 투석 환자 전원을 입원 치료하고,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외래 및 입원 진료에 대해 완전 폐쇄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강동구 보건소 등 정부 관계자 분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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