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 “메르스 완벽 방역·상처 치유 투트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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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이 메르스 청정지역을 회복한 것은 큰 분기점으로 느껴진다”며 “앞으로의 메르스 대비는 완벽한 방역체계를 지속하고, 지역사회가 입은 상처를 치유하는 ‘투트랙’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사업소장 출연기관장 토론회를 갖고 “보성 메르스 환자가 완치된 이후 격리자가 700여 명에서 23명으로 줄었다”며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노출 병원을 다녀온 주민들에게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도록 홍보하는 등 메르스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강화된 방역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위협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을 기피 대상으로 봐서는 안되고 오히려 고마움을 전달해야 한다”며 “또한 격리에서 해제된 이웃들을 필요 이상으로 기피하는 것은 과학적인 태도가 아니므로 이들을 온정으로 감싸고 그동안의 고통을 위로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회에 충격적이고 광범위한 변화를 주는 것은 재앙으로, 이번 메르스 사태는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중요성이 각인된 공공의료원이 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비롯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를 직감해 선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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