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공공의료 장기적 투자 필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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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 메르스' /자료=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 메르스' /자료=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강릉의료원 메르스' '강릉 메르스'

국내 메르스 확진자가 4명 추가돼 17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179번(54·여) 환자는 강릉의료원 간호사다. 179번 환자는 96번(42·여)과 97번(46), 132번(55)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24일 메르스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실정을 언급하며 "(공공의료기관은) 민간병원보다 열악한 시설과 급여 수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내놓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공공의료의 가치와 입장을 지키기 위해서 버티고 있다. 지금도 그렇다"며 "메르스 사태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엄중히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 메르스라는 재앙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재앙 이후의 일도 준비해야할 것"이라며 "언제 닥칠지 모르는 국가적 규모의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이번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하여 우리에게 교훈으로 남겼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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