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지정취소' 위기 4개교 청문 거부… 서울시교육청, 예정대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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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사고 평가결과' '자사고 지정취소'

서울시교육청의 2015년도 자립형사립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지정취소' 청문 대상으로 확정된 서울시내 4개교가 청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이근표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지난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15년도 자율형사립고 운영성과 평가결과' 발표를 통해 경문고, 미림여고, 세화여고, 장훈고 등 4개교가 기준점수인 60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신청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청문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자율형사립고교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평가 결과는 자사고 폐지를 겨냥한 것으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4개교의 청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조 교육감은 이미 끝난 자사고 평가를 무리하게 재실시해 6개 자사고를 평가에서 탈락시킨 바 있다"며 "교육부는 조 교유감의 무리한 행보에 제공을 걸었고, 현재 해당 자사고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이해할 수 없다. 예정된 6일과 7일 청문을 진행하겠다"며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청문에 불참한다면 '의견없음'으로 간주하고 청문을 종료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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