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高 LTV대출 비중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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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머니투데이
자료사진/사진=머니투데이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중 고(高) LTV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의 지난해 8월 이후 LTV 구간별 주담대를 보면, LTV 60% 초과 70% 이하 구간에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2014년8월에서 2015년4월까지 67.3%로 가장 높았다. 반면 50% 초과 60% 이하 구간은 42.6%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LTV 규제 일원화 이후 LTV 50% 초과 60% 이하 구간에 있던 기존대출자가 추가 대출을 받았거나 최근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주택을 산 30~40대 신규차주가 규제한도에 가깝게 주택담보대추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리하락, LTV 규제완화를 바탕으로 대환대출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추가로 늘린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보고서에는 신용도나 소득 수준 측면에선 우량 차주도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8월부터 올 4월 신규취급액 중 고신용자(1~4등급)와 중신용자(5~6등급) 비중이 전체의 97.4%를 차지했다. 저신용자(7~10등급)은 2.6%에 불과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연소득 3000만원 초과 차주의 대출 증가액이 전체 증가액의 71.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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