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신용등급 'Caa3'로 강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일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aa2'에서 'Caa3'로 한 단계 강등했다.

Caa3는 채무불이행, 디폴트 가능성이 있는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이다.

그리스는 이제 한 단계만 더 떨어지면 디폴트가 임박한 Ca등급으로, 두 단계 더 떨어지면 디폴트 단계인 C등급으로 추락하게 되는 셈.

무디스는 그리스가 국제 채권단이 내놓은 구제금융 협상안에 대해 오는 5일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민간 채권자들의 리스크를 극심하게 상승시킨다고 내다봤다.

무디스는 “국제 채권단의 지속적 지원이 없다면 그리스는 민간 채권자에게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는 디폴트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앞으로 국민투표 결과를 보고,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추가로 하향 조정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6.42상승 0.36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