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쟁에서 피어난 따뜻한 희망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공연] 전쟁에서 피어난 따뜻한 희망

올해로 4번째 공연 중인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대학로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 도중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양국 군인들이 살아남기 위해 공동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북한군 '류순호'는 유일하게 배를 고칠 수 있지만 전쟁 트라우마에 괴로워한다. 국군대위 '한영범'이 처세의 달인답게 류순호에게 무인도를 지키는 여신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는 점차 악몽에서 벗어나 배를 고치기 시작한다.

탄탄한 구성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으며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에서 올해의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소극장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중극장 규모의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 입성한 바 있다.

박소영 연출은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이 따뜻한 작품의 기운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처세의 달인이자 딸바보인 국군 대위 한영범 역에는 김종구, 최호중, 이준혁, 조형균이, 전쟁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북한군 류순호 역에는 슈퍼주니어 려욱, 박정원, 고은성, 신재범이 캐스팅됐다.

10월11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0.83하락 17.8511:25 06/17
  • 코스닥 : 1004.68상승 6.1911:25 06/17
  • 원달러 : 1127.90상승 10.711:25 06/17
  • 두바이유 : 74.39상승 0.411:25 06/17
  • 금 : 72.78상승 0.9911:25 06/17
  • [머니S포토] 서울시 오세훈·권익위 전현희, '청렴 사회구현' 위해 양 기관 협력
  • [머니S포토] 2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인사 나누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 [머니S포토] 여야 줄다리기 속 국회 과방위 개회
  • [머니S포토] 서울시 오세훈·권익위 전현희, '청렴 사회구현' 위해 양 기관 협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