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허지웅, 폭탄 고백 "아버지를 원망하는 힘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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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아버지를 원망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7월 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1회는 '청소년 고민 3대 특집'의 2탄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 편으로 꾸며져 가수지망생 딸과 이를 반대하는 아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가수지망생 김해은 양은 아버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매일 상처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딸이 가수에 소질이 없다는 이유로, 그리고 딸이 공부하고 성공을 해 소도시를 벗어나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해은 양에게 폭언을 일삼으며 딸을 가르치려 해 문제가 됐던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의 입장을 모두 들은 허지웅은 "사실 두 사람을 보면서 내 생각이 많이 났다. 나는 아버지가 없다.아버지가 돌아가신 게 아니라, 해은이와 아버님처럼 저랑 아버지랑 사이가 굉장히 안 좋다"며 "난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고, 한 번도 원조를 받아본 적이 없다. 아버지를 원망하는 힘으로 살았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지웅은 해은양의 아버지를 향해 "그런 관계가 되고 싶으시냐"며 "아버지의 진심은 예능으로 달래고 현실에서는 딸에게 윽박지르고 이해 못 하는 아빠로 남고 싶으시냐"며 좀 더 딸에게 마음을 열어줬으면 하는 심정을 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허지웅의 진솔한 이야기에서 출연자 가족들의 관계가 회복됨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 모두가 귀 기울이며 공감했다"며 "매회 뇌리에 꽂히는 조언들로 화제가 되는 허지웅이 또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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