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닥터스, 사업 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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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이만호 오픈닥터스 대표가 의료기관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육성, 해외진출 활로 모색 등 의료계의 경영지원 강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의료는 모든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공성으로 인해 기존에 경험했던 사회의 일반 기업들과는 다른 여러 측면이 존재했다”며 “서비스의 비가역성으로 인해 국가가 인정한 면허를 가져야만 그 업에 종사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한 분야로 오랫동안 안주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전혀 다르다”고 배경을 밝혔다.

그는 “건강보험 급여수가의 비현실성으로 인해 다수의 의료인력들이 전공과 무관한 비급여분야로 몰렸고 이로 인한 수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 같은 문제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는 방안으로 우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활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성공적인 모델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새로운 모델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유도해 병원경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의료인력공급과 이로 인한 개원시장의 포화, 서비스보다는 가격위주의 치열한 경쟁도 원인으로 지목, 합리적인 경영컨설팅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병원들끼리의 과도한 경쟁이 겹치면서 위기를 일찍 당겨온 측면도 있다”며 “로컬 개원시장에서 병원들의 차별화를 만들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경영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료 포탈 사이트인 오픈닥터스(www.opendoctors.net) 회원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에도 나설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대표는 “3만여명의 의사 회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소규모의 모임이나 세미나 등으로 최대한 적극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역시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 못지않게 중요하고 병원의 합리적 경영을 이끌어내고 최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 마련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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