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여름 밤을 선사한 밴드 데이브레이크 ‘썸머 매드니스 2015’

2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데이브레이크 독보적인여름 브랜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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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운드에 입혀진 풍성한 현악기의 향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브랜드 콘서트 ‘썸머 매드니스 2015(SUMMER MADNESS 2015)’를 통해 이틀간 20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적인 여름 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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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데이브레이크의 ‘썸머 매드니스 2015’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현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이뤄진 공연이었다. 라이브의 절대강자로 불리는 데이브레이크의 밴드 사운드에 15인의 스트링이 합쳐져 풍부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 약 세 시간에 걸쳐 펼쳐졌다.


공연 직전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의 '소장품 경매'와 '전국데브자랑'이 진행돼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소장품 경매'에서는 보컬 이원석의 썬글라스가 20만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았다. 사실 이원석의 썬글라스는 그 보다 훨씬 고가에 낙찰 될 운명(?)이었으나, 주최측이 경매의 취지를 반영해 상한선 2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 금액은 전액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데이브레이크의 곡을 가장 위트있게 해석한 팬에게 멤버들과의 식사권을 제공하는 '전국데브자랑'에서는 놀라운 실력자들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첫날 파주에서 온 여성분은 'Hot Flash'를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다른 경쟁자들을 가볍게 물리치며 '장원'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초반 ‘silly’, ‘마법처럼’, ‘shall we dance’를 연달아 들려주며 다소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일본 거장 프로듀서 토미타 케이이치와 작업한 ‘빛나는 사람’은 새롭게 편곡해 더욱 아름답고 경건한 선율을 만들어냈으며 후렴구에는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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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밴드 데이브레이크'썸머 매드니스 2015'>

이어서는 흥이 절로 나는 ‘Urban Life Style’, ‘앞집여자’, ‘HOT FRESH’를 연달아 소화했다. 스트링이 더해져 경건하고 조용할 것만 같다는 편견을 깨버린 신나는 무대들이 이어지는가 하면, 다시 ‘담담하게’, ‘꿈 속의 멜로디’ 등의 곡에는 웅장한 스트링 편곡을 더 한 아름다운 선율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은 관객들에게 “2013년 올림픽홀에서 첫선을 보였던 썸머 매드니스가 팬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이어올 수 있었다. 매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후 썸머 매드니스의 공식 피날레 송 ‘불멸의 여름’을 마지막으로 열창했다.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을 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3년 연속 여름을 데브의 썸머 매드니스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제 여름하면 썸매가 생각날 것 같다”, “올해 썸머 매드니스는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기분, 그야말로 완벽한 귀호강을 했다”, “지난 썸머 매드니스 이후 일 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페스티벌 섭외 1순위답게 다가오는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썸데이 페스티벌’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앨범을 위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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