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찬홈이 밀어올린 장마전선, 내일(7일)부터 전국 최고120mm 장맛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태풍경로' 장마전선' /자료=기상청 제공
'태풍경로' 장마전선' /자료=기상청 제공
'태풍 경로' '장마전선'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이 이르면 오는 9일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은 9일부터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이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찬홈의 영향으로 이 지역에는 강풍이 불고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이 태풍은 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토요일쯤 중국에 바짝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찬홈은 6일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0hPa, 초속 29m/s, 시속 104km/h로 강풍반경은 350km,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 

'찬홈'과 10호 태풍 '린파', 11호 태풍 '낭카'의 상호작용에 의해 태풍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인 상황으로 강수구역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한편, 7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새벽에 남해안을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남지방과 경상남도, 제주도에 30~80mm,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120mm의 많은 비가 오겠다.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에는 20~60mm, 그 밖의 지역에서는 5~30mm가 예상된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 twitter facebook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9.69상승 104.7123:59 02/25
  • 코스닥 : 936.21상승 29.923:59 02/25
  • 원달러 : 1107.80하락 4.423:59 02/25
  • 두바이유 : 66.18상승 1.723:59 02/25
  • 금 : 62.89하락 0.6523:59 02/25
  • [머니S포토] 한국 상륙 추추 트레인 '추신수'
  • [머니S포토] 한국판 실리콘밸리 '인천 스타트업 파크' 공식 개관
  • [머니S포토] 가덕신공항특별법·의료법 개정안 처리 앞둔 국회 법사위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D-1'
  • [머니S포토] 한국 상륙 추추 트레인 '추신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