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중국 버스 참사, '목놓아 울어도 채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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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사진] 중국 버스 참사, '목놓아 울어도 채울 수가 없습니다'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의 중국 역사문화탐방에 참여했다가 버스사고로 숨진 희생자 들의 시신이 사고 닷새만인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중국 선양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에 연수 중 숨진 공무원 10명의 시신과 유가족 37명, 중국 현지에서 지원하던 공무원 10명 등 48명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공무원 연수생들이 숨진 것에 대해 국민 모두가 침통해 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동료인 공무원들의 명복을 빌며, 정부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장례 등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공무원의 장례는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인천 서구 공무원인 한모씨(55)의 시신은 서구 국제성모병원에 안치돼 서구청장장으로 오는 8일 영결식이 예정돼 있다. 행자부는 중국에서 치료중인 부상자들도 이르면 7일부터 귀국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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