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은 '작은 더위' 소서, 국수요리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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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장마전선 북상'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소서' '오늘은 작은 더위 소서' '오늘 날씨' '장마전선 북상'

오늘(7일)은 24절기 중 11번째에 절기인 '소서(小暑)'다.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는 소서는 '작은 더위'를 의미한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또 소서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이 열매를 맺고 보리와 밀의 수확철인만큼 먹거리가 풍성한 절기다. 예부터 소서 무렵은 밀이 가장 좋을 때라 국수, 수제비 등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곤 했다. 여름 건강에 좋은 음식인 '밀'은 열을 내려주고 허해진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늦은 밤에는 강원남부와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밤 서울·경기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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