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안전총괄과 시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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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전총괄과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재난대응 매뉴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홍성일 전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전남의 인재 육성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시상금을 전남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조그마한 기부가 마중물이 돼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안전총괄과는 지난 3월 2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25개 중앙부처 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매뉴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제시됐던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표준매뉴얼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간대별, 지휘체계별, 부서별, 개인별 임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해 재난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268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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