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집콘', 달콤보이스 ‘스윗소로우-에코브릿지’ 그리고 '최백호'

6명의 감성 보컬리스트가 전하는 한 여름밤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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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집콘(집들이 콘서트)’이 오는 7월 29일 음악인의 집, 뮤지스땅스에서 열린다.


'음악인의 집'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7월 '집콘'에는 달콤한 음색의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와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함께해 감성 풍만한 라이브 음악으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예정이다. 여기에 아티스트 최백호와의 특별 콜라보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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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가 있는 날 7월'집콘'>

7월 ‘집콘’이 열리는 뮤지스땅스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노숙자로 붐비던 지하보도를 개조해 2014년 12월 마포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5개의 개인 작업실과 2개의 밴드 작업실, 그리고 이 곳에서 만들어진 창작물의 재탄생을 위한 녹음실 및 소규모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음악발전소의 소장인 최백호씨가 뮤지스땅스를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뮤지스땅스에서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7월 ‘집콘’은 다양한 뮤지션과 콜라보 작업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최백호와 함께 '부산에 가면'을 생생한 라이브로 선사한다. 


이어 최근 방송과 OST를 통해 팝, 재즈,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탄생시키며 다시 한 번 탄탄한 음악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윗소로우가 집에서 즐기는 달콤한 휴식같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스윗소로우의 김영우는 “음악인의 집에 놀러 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합주하는 모습부터 집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어쿠스틱 음악까지 이번 ‘집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다.”며 7월 ‘집콘’의 동참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집콘’은 당일 저녁 8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모바일과 웹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뮤지스땅스에서 펼쳐지는 ‘집콘’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7월 ‘집콘’에 참여하고 싶다면 누구나 네이버에서 ‘집콘’을 검색 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집콘'은 누구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됐으며 홀수 달은 음악콘서트로, 짝수 달은 렉처콘서트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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