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오세득, 허허실실 전법으로 허세 셰프 잡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냉장고 오세득’

셰프계의 송대관과 태진아가 드디어 만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면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오세득은 중화풍 면요리인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만들었고, 최현석은 직접 제면한 '최.면.석'을 선보였다.


이날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MC 김성주는 오세득과 최현석의 평소 친분을 소개하며 “셰프계의 송대관 태진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득 최현석 두 사람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 최현석은 “그동안 승패에 연연하지 않았는데, 밞아드리겠다”며 오세득을 자극했고, 이에 오세득은 “반 시즌이 지났는데 힘이 남았어요?”라는 발언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맛 본 보아는 "중식당 누룽지에 고추 잡채 소스를 곁들인 거 같다"며 "해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다. 내가 야채를 잘 안 먹는데 이건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맛있다”를 연발하며 “특히 이 위에 고추기름 어떻게 만든 거예요? 자꾸 먹고 싶은 맛”이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보아는 최현석의 ‘최.면.석' 요리를 먹고는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보아는 "두 요리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며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탱글탱글한 면발을 만든 게 놀랍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보아는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에 손을 들어줬다. 보아는 "면으로 평가하면 최현석 셰프님의 면이 더 좋지만, 맛이나 간은 오세득 셰프님의 요리가 더 잘 맞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오세득은 최현석을 상대로 첫 승을 따낸 소감으로 "호랑이를 키운거죠"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