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종합소재 기반 '글로벌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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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종합소재 기반 '글로벌 청사진' 제시
현대제철이 10년 후 매출 30조원을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비전 선포식을 열고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목표는 매출 확대다.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26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31조원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미래상을 선보였다.

분야별로는 2020년까지 특수강 분야 1조5000억원, 해외 생산설비 증대 및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 분야 2조5000억원, 차량경량화 분야 1조원, 신규제품 및 시장 확대를 통해 1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강관제품 다변화와 단조사업 효율화로 총 26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철강분야에 한정된 소재개념을 비철 및 비금속 분야까지 확장할 방침"이라며 "새롭게 창출할 소재와 서비스 가치를 근간으로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로 60여년간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끈 현대제철은 고객사·협력사·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새로운 비전은 지금껏 누구도 만들지 못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비전을 달성하고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3월 초 각 사업장에서 선발한 직원들로 ‘비전경영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약 4개월에 걸쳐 비전수립 작업을 진행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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