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염, 성장부진·학습부진의 원인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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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라경찬한의원
제공=라경찬한의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은 더위가 심한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것으로 그간 소홀했거나 부족했던 과목의 공부를 보충하기 좋은 시기이자, 평소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부모들이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녀들의 건강상태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그 가운데 평소 성적이 부진하거나 성장이 부진한 아이의 부모라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가 커다란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라경찬한의원의 라경찬 박사는 “성장기에 비염에 걸리게 되면 키는 예정된 키보다 평균 5cm, 성적은 평균 5점이 떨어진다는 통계가 있다.”며 “아이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 입맛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소아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비염은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더욱 해로울 수 있는데, 숙면을 방해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성장은 수면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데, 소아비염이 있는 경우 콧물, 코막힘과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등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비염으로 인해 뇌에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 두통이 생기거나,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습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공부를 잘 하던 아이가 점차적으로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두통과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면 일단 비염 여부부터 따져봐야 한다.

이 외에도 소아비염은 잦은 구강호흡으로 인한 외모의 변형(아데노이드 얼굴), 식욕부진, 소화기능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소아비염증상을 보인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3년 동안 비염치료를 해왔다는 라경찬한의원의 원장 라경찬 한의학 박사는 “비염증상이 진행된 경우라면 물리적인 치료가 불가피하다”며 “아이들의 경우 병원과 약에 대해 공포감과 거부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으나 쾌비고의 경우 붙이는 비염치료법으로 아이들에게 공포감과 거부감을 주지 않고 비염치료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경찬박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했다는 쾌비고는 침구(침과 뜸)치료를 응용한 발포요법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 가슴 정중앙에 위치한 전중혈에 2mm정도 크기의 고약을 붙였다가 다음 날 일어나서 떼어내는 비염치료방법으로, 고약은 약 7mm의 불투명한 원형 반창고를 덮도록 되어있으며, 1주일에 한번 같은 자리에 붙여주면 된다.

이렇게 처방 받은 쾌비고를 붙이는데 1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붙이는 법 또한 쉬워 간편한 치료법을 원하는 사람들, 혹은 병원에 내원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편하게 비염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라경찬 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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