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마티즈 폐차, 새정치 "경찰이 의구심만 더욱 키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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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마티즈'
'국정원 직원 마티즈'
'국정원 직원 마티즈'

숨진 국가정보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이 폐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이 "경찰이 성급한 수사 종결로 의구심만 더욱 키운 셈"이라고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사건이 벌어진지 나흘 만에 증거물품인 차량을 서둘러 폐차한 것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은 "경찰은 사건이 일어난 지 이틀 만에 사건을 일사천리로 종결했지만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었다"며 "따라서 경찰이 사건을 종결했다고 해서 그렇게 급하게 증거물품을 없앨 상황이 아니었고 그럴 이유도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또한 차량이 폐차된 날은 직원이 숨진 현장에 있던 차량과 CCTV에 잡힌 차량의 번호판 색깔이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된 날이기도 하다"며 "국정원이 국민을 불법 해킹했다는 의혹을 덮는데 경찰이 일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나올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경찰은 왜 보존되어야할 증거물품이 어떠한 경위로, 누구의 지시로 그렇게 서둘러 폐차됐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의혹은 한점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명쾌하게 해명될 때에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찰은 국민적 의혹을 자초하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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