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지루성탈모한의원(293)] 탈모 부르는 '지루성두피염' 초기탈모 치료와 예방 어떻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성환의 지루성탈모한의원(293)] 탈모 부르는 '지루성두피염' 초기탈모 치료와 예방 어떻게?
강한 자외선이 이어지고 땀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유독 두피가려움증과 염증을 동반한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무더운 날씨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데다가 두피와 모발이 약해지기 쉬운 탓으로 이때 두피관리에 소홀하게 될 경우 땀과 피지가 두피에 쌓이면서 지루성 두피염은 물론이고 이로 인한 지루성 탈모를 겪기 십상이다.

지루성 두피염은 신체 내부의 혈류계와 호르몬계의 이상으로 인해 두피에만 지나친 자극이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봐야 하기에 두피만의 문제로 여기고 치료에 나서는 것이 아닌 신체 내부의 흐트러진 균형을 바로 잡는 체질개선이 뒤따라야만 지루성 두피염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두피나 몸의 기혈 순환을 개선하여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신체 상태 및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체질과 신체특성 및 두피와 모발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 아래 1:1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체 내부의 흐트러진 균형을 잡아주어 두피 질환 치료는 물론이고 이후 약침을 통해 모낭과 모근을 강화한다면 발모와 육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해 진행된 탈모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손상된 두피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지루성 두피염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여름철은 물론이고 평소 두피와 모발 건강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두피 질환과 탈모 예방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여름철에는 머리를 감은 후 잘 말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머리를 감은 후에는 두피를 완전히 말려 주어야만 세균증식을 막아 염증이 생겨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지나친 음주나 기름진 음식들을 즐기는 잘못된 식습관과 수면부족 등이 이어지면 면역계의 균형을 무너뜨려 또 다른 탈모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식생활습관 관리도 필수라는 점을 잊지 말자.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20하락 0.29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