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스틱은 산행 안전장비… 따져보고 고르자

몽벨, 두랄루민 '패스트락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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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의 초경량 등산 스틱 '패스트락30' 옐로우와 블랙(왼쪽부터, 위), 세부 구성: 손잡이, 레버 조절부, 촉, 바스켓, 고무캡(왼쪽부터, 아래) /사진제공=LS네트웍스
몽벨의 초경량 등산 스틱 '패스트락30' 옐로우와 블랙(왼쪽부터, 위), 세부 구성: 손잡이, 레버 조절부, 촉, 바스켓, 고무캡(왼쪽부터, 아래) /사진제공=LS네트웍스
등산 스틱은 멋 내기 위한 소품이 아니다. 산행 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고,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는 등산 필수장비다. 물이 불어난 계곡을 건널 때는 안전장비 역할도 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알루미늄이나 두랄루민(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카본 등이 소재로 쓰이는데, 그 중 두랄루민 스틱이 가볍고도 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LS네트웍스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www.montbell.co.kr)이 초경량 3단 등산 스틱 '패스트락30'을 출시했다. 

28일 LS네트웍스에 따르면 몽벨 패스트락30은 가벼우면서 강도가 뛰어난 DAC社의 두랄루민 TH72M 소재를 썼다. 3단 구조에 무게는 235g에 불과하다. 레버 시스템을 적용해 길이를 60㎝에서 135㎝까지 줄였다 늘렸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산 스틱은 피로도 감소와 안전을 위해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중요하다. EVA 소재로 된 패스트락30의 손잡이는 손 모양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스트랩은 적은 힘으로도 조절이 쉬우며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마지막 단에 충격방지 스프링(안티샥) 기능을 내장, 장시간 산행에도 피로감이 적다.

날카롭고 마모에 강한 텅스텐 촉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탈착 가능한 바스켓은 스틱이 바위 틈이나 눈 속에 깊이 박히지 않도록 막아준다. 보관 시 유용한 고무캡도 포함되어 있다. 블랙과 옐로우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3만 5000원이다.

LS네트웍스 몽벨 관계자는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므로 건강한 산행을 위해서는 필수품"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등산 스틱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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