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 추락사 발생 공사 현장 ‘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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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양현)은 추락사고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소재 ‘첨단 도휘에드가 도시형 생활주택’ 공사현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재발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작업과 향후 계획된 작업에 대해 종합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토록 명령했으며,  사고경위와 현장감독을 실시해 드러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고용노동청은 최근 관내 건설현장 등에서 중대재해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설현장등을 선정, 다음 달부터 2개월간 집중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경 광주 광산구 쌍암동 소재 '첨단 도휘에드가 도시형 생활주택' 공사현장에서 주차타워 공사현장에서 조적작업을 준비하던 근로자 A씨(46)가 약 7미터 아래 주차타워 내부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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