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슈퍼맨'과 '장영실'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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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의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출연이 성사됐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7월 28일 한 매체에 "송일국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KBS1 대하사극'장영실'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 맞다. 드라마국과 예능국에서 서로 배려해 스케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송일국과 삼둥이는 '장영실' 출연 여부와 관계 없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지 않기로 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의 말을 따르면 송일국의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장영실' 제작진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결국 합의한 것이다. 송일국의 '장영실' 출연을 위해서 가장 크게 걸리는 문제가 '슈퍼맨'의 촬영 스케줄이었기 때문이다.

'슈퍼맨' 출연진은 3주에 2박3일을 통째로 녹화에 올인해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주연배우가 2박3일을 비우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송일국의 출연을 원하는 데다 이미 송일국 캐스팅 얘기로 다른 대안이 없어져버린 '장영실'엔 송일국의 결정에 드라마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에 '장영실' 제작진은 '슈퍼맨'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송일국의 출연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송일국은 '슈퍼맨' 제작진의 배려로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게 됐다.

한편 송일국은 '장영실'로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한다. 송일국은 2004년 '해신', 2006년 '주몽', 2008년 '바람의 나라'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송일국은 앞서 사극에서 맡은 왕과 장군 역이 아닌 과학자로 사극에 출연한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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