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 혐의, 민영진 KT&G 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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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민영진 KT&G 사장(사진)
회삿돈 횡령 혐의, 민영진 KT&G 사장 사의 표명
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민 사장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 참석, KT&G 대표이사 사장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이사회에서 후임 인선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사회는 민 사장의 사의 표명을 받아 들이고 곧바로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앞서 민 사장은 KT&G 자회사를 통해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은 바 있다. 검찰은 KT&G와 자회사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민 사장 등 경영진에 대한 계좌 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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