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구름, 화장품 원료… 과거 '인도 구름'에선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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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구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하남시 구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하남시 구름'

오늘(29일) 발견된 '하남시 구름'의 정체가 우수관에서 나온 거품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인도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 바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유튜브에는 '하남시에 떨어진 구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다리 아래 하천에서 깔려있던 거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공중에 날리고 있다.

시청과 소방당국은 '하남시 구름'의 정체가 근처 우수관에서 나온 거품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당국은 인근의 한 화장품 회사의 원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누출경로를 파악 중이다.

한편 과거 인도의 방갈로르에서도 이처럼 하얀 거품이 발생해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당시 이 거품은 공장폐수와 생활폐수인 것으로 밝혀졌고, 발암물질도 포함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주변 주민들은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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